영국 웨일즈 의회정부가 영국과 유럽에 비즈니스 거점을 마련하고자 하는 정보기술(IT) 및 첨단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번째 열리는 공모전인 ‘테크니엄 챌린지 인터내셔널(Technium Challenge International)’은 영국 웨일즈 의회정부 내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지원조직인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웨일즈(IBW)가 주최하며, 대상국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총 16개국이다.
IBW는 공모한 기업 중 가장 혁신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기업에게 영국에서 사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영국 웨일즈 소재 테크니엄 센터에 1년간 사무공간 무료 임대 및 사업 등록 관련 행정적인 처리 지원을 비롯해 △사업 설립에 필요한 무료 법률 자문과 세금 관련 자문 △무료 시장분석, 고객 및 경쟁사 분석 서비스 제공 △민간 부문 및 전문 회사들의 다양한 전문적 자문 및 지원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내년 3월 28일까지 사업계획서 요약본을 웨일즈 의회정부 한국사무소(02-3782-4740, waleskr@yahoo.co.kr)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니엄 웹사이트(www.technium.co.uk)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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