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대표 이강진)은 올 3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7년 3분기 매출을 집계한 결과 당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1.56% 상승한 9억3500만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21.7% 증가한 84억1800만원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6.7% 상승한 11억77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IT서비스 매출의 지속적인 상승과 지난 9월 인수한 여행박사의 실적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진 사장은 “기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사업 및 솔루션 사업 등 트라이콤의 주력사업의 지속적 성장이 매출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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