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자사 웹보안 스위치 ‘웹프론트(모델명 웹프론트-XG)’와 파이오링크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8000(모델명 PAS8000)이 국제IPv6포럼이 부여하는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IPv6)에 대한 ‘레디 로고’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파이오링크 제품이 IPv6 상용망에서 완벽히 호환될 수 있는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Pv6 레디 로고 프로그램은 각종 IPv6기반 장비들의 신뢰성 확보 및 IPv6 기술 확산을 목적으로 국제 IPv6포럼에서 실시하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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