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컨설팅 전문업체 엔코아컨설팅(대표 이화식)은 일본 동경에 소재한 야휴재팬밸류인사이트의 데이터 컨설팅 프로젝트를 지난 9월초 수주, 최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 회사는 소넷(SoNet)·동양경제신보·NEC·NCR·NTT데이터·야에스북센터 등의 일본 기업에 이어 야후재팬밸류인사이트 컨설팅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 일본 데이터 컨설팅 시장에서 자사 브랜드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엔코아컨설팅은 이 컨설팅에서 지난 7월 합병 후 증가한 야후밸류인사이트(인포플란트와 인터스코프 간 합병)의 업무에 대한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엔코아컨설팅 정규석 마케팅팀장은 “일본에서 자사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툴인 ‘DA#’과 ‘DA# IDO’의 성능 우수성을 입증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술 수준을 유감없이 드러냈다”며 “이를 계기로 일본시장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소프트뱅크 그룹에도 데이터 컨설팅 제안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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