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대표 주갑수)는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성장한 100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21억5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제2 금융권 및 대기업을 중심으로 가상사설망(VPN) 솔루션 수주가 크게 증가, 3분기까지 대형 VPN 프로젝트를 완료하면서 전년 대비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올해 VPN 교체 수요와 공공·금융권 시장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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