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웨어밸리(대표 손삼수)와 영업 협력 및 네트워크 활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x86서버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최근 주요 5대 IDC 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웨어밸리는 한국썬의 x86서버 시장을 넓히는 주요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 파트너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한국썬은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웨어밸리의 해외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돕게 된다.
천부영 한국썬 부사장은 “유수의 고객사와 탁월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웨어밸리와의 협력을 통해 x86서버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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