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중견 조선업체인 SLS조선(대표 김학규)이 추진하는 ERP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의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SLS조선은 이번 ERP 도입을 통해 건조능력 및 원가구조 부문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수주 물량 확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내년 1월까지 진행될 이번 ERP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SLS조선은 생산관리, 재무관리, 구매관리, 외자관리, 외주관리, 인사관리, PLM(제품주기관리) 등을 전사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 표삼수 사장은 “STX조선에 이어 SLS조선도 수주함으로써 오라클의 솔루션이 조선업계의 최적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오라클은 조선업계의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ERP 구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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