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솔루션그룹(대표 소민석)은 와이브로 기반의 바이오센서 네트워크를 KT와 공동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바이오 센서네트워크는 근거리 무선통신장치(Zigbee)가 내장된 체온센서, 맥박 및 심전도 센서 등을 통해 수집된 환자의 인체정보를 와이브로 게이트웨이와 무선인터넷을 통해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혹은 노트북·휴대폰 등으로 전송하는 것이다.
의사의 원격 진단 및 진료를 지원하고 바이오센서 네트워크를 통해 환자의 인체정보와 동영상 데이터를 의료진에 송신할 수 있다. 의료진은 PC·노트북·휴대폰 등으로 환자의 인체 정보를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속 주행 중인 구급차에서도 병원에 있는 의료진에게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 회사 박상헌 상무는 “사고 현장에서 병원까지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응급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군 작전 시 아군의 사상자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군 이동 센서네트워킹 시스템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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