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중소기업 및 개인 사업자 등과의 B2B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B2B특판 사이트(http://b2b.lge.co.k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B2B 특판 사이트` 개설로 기존 개인소비자와 대형 B2B 거래선 외에
중소기업(SMB Small & Medium Business) 및 개인 사업자까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전자는 특판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배너 광고, 잡지 광고 등을 통해 사이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영모 LG전자 특판팀 팀장은 “이번 사이트 오픈으로 개인 소비자 및 대형 거래선 위주로 집중된 기존 제품 Target을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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