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대표 마이클 그리말디)는 기존의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확장한 스마트빌 공급망관리(SCM) 서비스를 내달초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GM대우의 스마트빌 서비스를 통해 세금계산서를 온라인으로 처리해왔던 3000여 협력회사는 내달부터 세금계산서는 물론 협력사 간의 주문, 생산계획, 입고정보, 가격정산 등의 업무에 SCM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004년부터 협력업체와의 정보교환 창구로 자체 부가가치통신망(VAN) 시스템과 스마트빌 서비스를 이용했던 GM대우는 이번에 사내 기간 SAP 시스템과 스마트빌 SCM을 완전 연동하는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별도의 문서 작성 없이 스마트빌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전자계약, 구매확인서 등 관련 서비스로 온라인 업무영역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프론티어솔루션의 스마트빌사업부 김계원 이사는“스마트빌 SCM서비스는 도입업체에게 월 20만∼30만원의 SaaS방식으로 제공되므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크고, 공급업체 입장에선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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