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유병창)는 행정자치부고시(제2007-47호)에 의해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SW) 적합성시험’ 공식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업무용적합성시험은 각급 행정기관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민간 우수 SW를 발굴해 수요기관의 SW구매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것으로 SW협회에서는 1997년부터 행정자치부로부터 위임받아 시험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공식기관으로 지정됐다.
적합성 시험을 통해 행정업무용소프트웨어로 선정되면 조달청에 SW단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특히 다른 인증시험에 비해 시험료가 저렴해 업체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협회는 향후 행정업무용소프트웨어로 선정된 제품에 대한 조달계약 설명회 개최 등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시험은 11월 초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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