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개발공사는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 교통광장 예정부지에 추진할 ‘u시티 홍보체험관 및 복합환승센터 조성 PF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오는 18일엔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이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내 3만10679㎡의 부지에 2009년까지 u시티 홍보체험관, 복합환승센터, 교통광장, 수익시설(u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정사업비는 1000억원이다.
재원조달은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사업부지를 현물출자 받은 뒤 민간사업자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곳은 최첨단 유비쿼터스 기술 체험장으로 활용되며, 2009년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u시티 홍보체험관은 준공 후 6개월간 민간사업자가 운영하고, 이후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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