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중견·중소기업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비용의 통합 PC관리 서비스 ‘IBM 헬프데스크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IBM 헬프데스크 라이트는 임직원 50명∼200명 규모의 중견·중소기업 고객들이 기본적인 IT 자원인 데스크톱·노트북 PC, 모니터, 프린터 등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한국IBM은 지금까지 IT 아웃소싱 고객 대상 헬프데스크 서비스를 운영해 오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 서비스를 중견·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PC 사용자 1인당 최소 1만5000원 월 정액의 저렴한 비용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 글로벌테크놀로지서비스(GTS) 미드마켓서비스 사업본부 김정찬 본부장은 “대다수의 중견·중소기업들은 점점 증대되고 있는 PC관리 업무를 부족한 자체 IT인력에 의존하면서 PC 자원 운영과 IT 핵심업무 수행 양면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IBM 헬프데스크 라이트는 오랜 기간 IT 아웃소싱을 주도하며 축적된 노하우에 기반한 IBM 만의 가치를 제공, 고객사에 원활한 PC 자원 운영을 지원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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