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TV협회는 전국 25개 케이블TV방송국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광화문 정보통신부 청사 앞에서 ‘SMATV 정책 철폐를 위한 규탄 대회’를 갖고 정통부가 발표한 SMATV 허용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케이블TV협회는 전국 25개 케이블TV방송국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광화문 정보통신부 청사 앞에서 ‘SMATV 정책 철폐를 위한 규탄 대회’를 갖고 정통부가 발표한 SMATV 허용 계획의 철회를 요구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