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는 중국 사천 COC 디스플레이유한회사의 ‘PDP 1기 라인 공장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국제입찰을 통해 27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천 COC 디스플레이유한회사는 1기 라인 전 공정을 자동화하면서 기술력과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미라콤아이앤씨의 생산관리솔루션(MESPlus), 공장자동화솔루션(FAMate), 품질관리솔루션(DACrux)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라콤아이앤씨는 PDP 공장 자동화 구축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점에 높은 기술점수를 받았으며, 4차례에 걸친 기술교류를 솔루션에 대한 기술 검증을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백원인 사장은 “여러 차례에 걸친 데모시스템 시연 등을 통해 기술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것이 수주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다”며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비만 전체 수주액의 4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