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스탠다드(대표 최형식)는 안과용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싱가포르에 수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안과용 PACS 솔루션은 국제 기술 표준인 다이콤(DICOM) 기반으로 개발, 호환성을 갖춤에 따라 안과 시장에서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메디칼스탠다드 측은 “저가로 경쟁하는 국내 PACS 시장과 달리 품질을 중시하는 싱가포르 현지 의료 서비스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며 “싱가포르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해외 시장 개척에 마케팅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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