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27일 터키 M&B오토모티브와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의 터키 현지 판매와 관련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어울림네트웍스는 연간 100∼150대의 스피라를 터키 M&B오토모티브에 납품할 계획이며, 현지조립(CKD)방식으로 사업을 할 예정이다. 또한 M&B오토모티브의 신모델 세단 개발사업에 자동차 생산 및 생산조직을 구성하는데 협조한다.
기아자동차 현지 딜러이자 터키의 자동차판매그룹인 MEB BASAYAR그룹 계열의 M&B오토모티브는 스피라 현지 판매와 주변국 수출, 신모델 세단 개발 사업진행을 책임지기로 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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