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집 이유진 대표가 세계적인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주목할 만한 10인의 프로듀서’에 아시아 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유진 대표는 ‘스캔들-조선남여상열지사’ ‘달콤한 인생’ ‘너는 내운명’ ‘그놈 목소리’ 등 흥행작을 제작해 온 충무로의 대표 프로듀서 중 하나다. 또 내달 3일 개봉하는 허진호 감독의 ‘행복’을 제작했다. 올 초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올리버 스톤·톰 크루즈 등이 소속된 에이전시 CAA와 한국인 프로듀서로는 최초로 전속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 대표는 프랑스 스튜디오 카날과 김지운 감독의 프렌치 누아르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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