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학이 세계 최대 IT기업협회인 컴티아(CompTIA)와 협회 공인 교육센터를 개설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교육센터는 IT 전문인력을 양성해 MS·IBM·선·HP·후지쯔 등 컴티아에 소속된 기업에 공급하게 된다. 맥 키시다 컴티아 아시아태평양 지국장(가운데)과 최달곤 영진전문대 학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컴티아 교육센터 개설을 위한 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이 세계 최대 IT기업협회인 컴티아(CompTIA)와 협회 공인 교육센터를 개설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교육센터는 IT 전문인력을 양성해 MS·IBM·선·HP·후지쯔 등 컴티아에 소속된 기업에 공급하게 된다. 맥 키시다 컴티아 아시아태평양 지국장(가운데)과 최달곤 영진전문대 학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컴티아 교육센터 개설을 위한 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