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자국 기업들이 해외 투자에 적극 나서도록 행정과 금융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웨이젠궈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지난 9일 샤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속개된 제11회 국제투자포럼 이틀째 회의에서 작년 말 현재 중국의 1만여개 기업이 160개 국가와 지역에 회사를 설립했고 투자액수는 733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웨이 부부장은 이어 올해 상반기 중 중국의 해외 투자는 78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21.1% 증가했다고 말하고 중국 기업의 해외투자나 진출이 계속 증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2006∼2010년 기간 자국 기업이 해외에 회사와 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서비스 부문에서 국제 협력을 강화하도록 기업들을 적극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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