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산업활성화를 위한 한국모바일컨버전스협회가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모바일컨버전스협회(KMCA·회장 박경욱 퓨전소프트 대표)는 12일 대구 성서첨단산업단지 내 대구신기술사업단 2층에서 개소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산자부의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KMCA는 회원사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동남권 모바일산업기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개소식 및 간담회에는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 정무부시장을 비롯, 모바일 관련 분야 산·학·연 기관장 및 CEO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경욱 협회장은 “지역 400여개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그동안 중심기관이 없어서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적지않았다”며 “앞으로 협회는 회원사 현안은 물론, 모바일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중심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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