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는 10일 수출전용 지문인식 도어락 ‘DL-471RF’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해외 각국에서 사용되는 기계식 전동 및 수동 잠금장치(Lock)에 지문인식 장치를 연동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 도어락은 일본에 적용될 예정으로 7월에 1차로 2000대 선적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5000대 규모의 물량을 주문받았다.
DL-471RF는 기존에 설치된 도어락을 해체하지 않아도 제품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수출국 현지의 까다로운 인증을 받지 않고 현지 도어락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사장은 “이미 설치된 일본 도어락 시장의 70% 정도를 그 잠재수요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 바이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미국 도어락 업체를 비롯해 이스라엘과 유럽시장에 주문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1만5000여대의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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