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터넷쇼핑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브라우저 제한을 받지 않게 될 전망이다.
페이게이트(대표 박소영 www.paygate.net)는 자사의 전자결제솔루션 ‘오픈페이시스템’을 동종 전자결제 업체인 한국사이버결제, 뱅크웰, 티지코프, 사이버패스 등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픈페이시스템’은 브라우저에 제한을 받지 않는 카드결제 솔루션으로 페이게이트가 지난해 개발했다.
‘오픈페이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PG업체들은 모든 브라우저용 결제 솔루션을 보유하지 않더라도 브라우저 제한 없이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소영 대표는 “별도의 솔루션을 개발하거나 구축할 필요 없이 간단한 기술제휴를 통해 고객의 모든 결제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며 “관련 PG업체들에 대한 공급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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