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5일 G마켓에 10G 침입탐지시스템(IDS)과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고성능 보안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G마켓은 전자상거래 중 오픈마켓 분야의 1위 사업자로,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윈스테크넷 보안장비를 도입하게 됐다.
윈스테크넷 측은 “오픈마켓은 판매자 및 수요자의 개인정보를 기반으로 대량의 구매결제가 이뤄져 서비스의 안정성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며 “실시간으로 대량의 개인정보와 거래내역이 다뤄지는 점을 고려해 고성능의 보안제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윈스테크넷은 G마켓의 서비스망에 10G급 IDS와 IPS, 이들 보안장비를 통합 관리해주는 통합보안관리시스템(ESM)을 구축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사장은 “10G급 보안장비 수요는 ISP에 이어 트래픽이 많은 대학과 오픈마켓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오픈마켓 서비스망에 이어 10G급 보안제품의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성능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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