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런(대표 황태현)은 레드헤링이 시상하는 2007년 아시아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레드헤링 100 아시아 어워드’는 매년 아시아 비상장기업들 가운데 재정수행능력, 기술혁신도, 경영능력, 사업전략 등 주요 선정 기준에 따라 성장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레드헤링은 1993년 설립된 글로벌 언론으로 기술, 금융, 기업, 혁신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올해는 중국·인도·일본·한국·베트남 등 16개 아시아 국가 기업들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한국은 총 54개 기업이 신청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국내 기업 중 정보보안업체로서는 소프트런이 유일하다.
황태현 소프트런 사장은 “2006년에도 200대 기업에 선정되었으나 100대 기업에 최종 선정되지 못하여 매우 아쉬웠다”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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