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기존 온라인보안관리(ESM) 서비스를 한차원 업그레이드시킨 ‘시큐어넷 보안관리’ ESM 2.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즈메카(securenet.bizmeka.com)에서 제공되는 시큐어넷 ESM 2.0은 고객사 보안 장비에 대한 모니터링 및 리포팅 제공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관리대상 보안장비를 100여종으로 확장해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보안 장비를 수용할 수 있다. 유닉스, 윈도 서버 및 PC 모니터링까지 일반 서버 자원도 관리 가능하다. 트래픽 분석 기능, 네트워크 맵 기능, 보고서 템플릿 기능 등이 추가돼 분석 리포팅 기능이 강화됐다. 웹기반이기 때문에 저렴하고 관리 효율성이 높다. 특히 교육인적자원부 및 16개 시·도 교육청의 침해사고대응시스템 구축 계획 등으로 인해 대학의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도입이 늘 것으로 예상, 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진우 기업솔루션 담당 상무는 “이번에 출시된 ESM 2.0은 관리 대상 범위를 확장해 고객이 자사의 네트워크 및 서버 현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ESM 2.0을 도입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침해 사고의 신속한 탐지 및 대응이 가능해져 효율성이 크다”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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