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는 16일 원격 코드 실행 가능성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보안 취약점 9건에 대해 보안 패치를 조속히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에 나온 취약점은 긴급 6건과 중요 3건 등 총 9건이다.
긴급으로 제시된 MS 코어서비스 취약점은 해커가 원격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이 취약점에 노출되면 악의적으로 제작된 공격자의 홈페이지 방문시 시스템에 대한 모든 권한을 탈취당할 수 있다.
MS 윈도 응용 프로그램에서 복합 문서를 작성하거나 편집할 때 사용하는 OLE(Object Link and Embedding) 자동화 취약점 패치도 발표됐다. 또 MS 엑셀 제품에 원격코드 실행이 가능한 취약점이 존재해 악의적으로 제작된 엑셀 문서를 열람할 경우 시스템 제어권을 해커가 가져갈 수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사용되는 액티브X 등에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한 취약점 등에 대한 패치가 배포됐다.
관련 패치는 윈도 패치 자동 업데이트나 다운로드 센터(http://download.microsoft.com) 등에서 할 수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6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