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형래)는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기반의 차세대 융복합 통신 서비스 구현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BEA 웹로직 네트워크 게이트키퍼 3.0’과 ‘BEA 웹로직 SIP 서버 3.1’은 BEA시스템즈의 웹로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성하는 핵심 솔루션들이다. 또한 이들 제품은 통신시장에 특화된 BEA의 ‘LSF(Liquid Services Framework)’를 구성하는 제품으로, 서비스 공급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생성 및 제공한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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