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은 본사 차원에서 고객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업별 전략 협의회’에 금융, 의료, 유틸리티 부문을 추가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별 전략 협의회는 통신, 소비재, 건설 및 엔지니어링, 교육 및 리서치, 하이테크, 보험, 생활과학, 전문서비스 및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운영돼 왔다. 각각의 산업별 전략 협의회는 산업별로 오라클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전세계 고객사의 임원 2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우선순위에 맞춰 협의회의 토의 주제를 정하고, 오라클의 관련 임원들과 기업 전략, 글로벌 기술 현황, 비즈니스의 도전 과제, 산업 전망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기술적, 전략적 논의를 한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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