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19일 내부 결산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액 254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순이익 93억30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5.5%, 3.2%, 1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매출은 역대 상반기 대비 최대 규모의 실적이며, 지속적인 IT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출과 이익이 증가함으로써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안연구소는 올해 2분기 실적만으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1.6%, 4.7% 증가한 137억원, 32억원을 달성했다.
안연구소는 상반기 동안 국내 보안 사업의 지속적 성과, 해외 신시장 개척 효과 등과 함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대한 연구개발 강화 등을 통해 꾸준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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