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 이하 IFEZ)은 올해 촬영한 송도·영종·청라지구의 고해상도 항공사진 영상을 개발계획 수립, 투자유치, 인·허가 업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트라넷망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IFEZ 항공영상 검색시스템은 지난 5월 코엑스에서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2007 지적혁신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된 후 IFEZ 자체 시연회 등을 거쳐 이번에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검색시스템은 해상도가 15㎝급인 항공영상과 지적도·도시계획도·지구별 개발계획도를 중첩시킨 후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IFEZ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검색시스템은 이달 중에 시 본청, 사업소, IFEZ 관련 자치단체 등에 개방되며, 일반인들은 민원실에서 대형 PDP 터치스크린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성공적인 u시티 구현을 지원하기 위해 지리정보시스템(GIS) 고도화 전략 차원에서 건설교통부와 매칭펀드 사업방식으로 3차원 국토공간 구축사업을 추진 중인 IFEZ는 2008년까지 도시정보시스템(UIS)을 구축하고, 2009년부터는 본격적인 3차원 도시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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