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이크투인터랙티브가 결국 ‘맨헌트2’ 유통을 잠정 연기했다. 이 제품은 잔인한 폭력 묘사로 논란을 일으키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등급 보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본지 6월21일자 13면 참조
24일 테이크투 관계자는 “시장에 대한 책임과 표현의 자유 둘 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유통 연기 배경을 밝혔다. 맨헌트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와 닌텐도 위 등 2개 버전으로 미국에서는 다음달 10일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었다.
한 게임평론가는 “게임의 잔인성도 문제이지만, 건망증이 심한 과학자와 정신이상의 살인마가 등장, 정신병원을 탈출해 사람을 죽이는 설정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애플, 2027년 첫 스마트 안경 나오나…“카메라 구조, 4가지 디자인 실험 중”
-
2
속보미군 “이란 오가지 않는 배의 호르무즈 통과는 방해 안해”
-
3
“0.5mm의 승부수”…더 얇아진 '갤럭시Z 플립 8' 렌더링 공개
-
4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5
美·이란, 협상 결렬…밴스 “핵무기 포기 확답 안해” 美 복귀
-
6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7
美,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 전면 봉쇄…호르무즈 '전쟁 일촉즉발'
-
8
전 CIA 국장 “제정신 아닌 게 분명…“수정헌법 25조, 트럼프 퇴진 위해 만들어진 법”
-
9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10
속보미군 “美동부시간 13일 오전10시부터(한국시간 오늘밤 11시) 이란 출입 해상교통 봉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