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효과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독점 공급업체인 AT&T가 일선 아이폰 매장서 근무할 임시 직원 2000명을 일시에 고용했다고 24일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AT&T는 오는 29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에서 판매에 들어가는 아이폰 출시 시점에 맞춰 1800개 매장서 근무할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했다. 이들 직원은 제품과 판매에 대한 기본 교육 등을 받은 뒤 각 매장에 배치된다.
마크 시에겔 AT&T 대변인은 “신규 고용된 이들 인력은 1인당 평균 6시간의 교육을 받는다”며 “이를 통해 아이폰의 다양한 기능과 조작법 등을 고객들에게 친절히 알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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