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솔루션(대표 장기호)는 대상FNF가 이달 말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전자세금계산서 센드빌을 자사의 ‘스마트빌’로 대체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FNF는 스마트빌 도입으로 SAP ERP에서의 실시간 세금계산서 관리가 가능해져 데이터의 이원화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또, 본사와 2개 공장, 약 300여 개 협력회사와 세금계산서 처리도 정 발행, 역 발행 등 전 부분으로 확대하게 됐다.
프론티어솔루션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스마트빌은 현대하이스코, 국순당에서 타사 제품을 대체해 채택됐으며 연호전자, 화신 등도 사용하던 제품 대신 스마트빌을 선택했다.
장기호 프론티어솔루션 사장은 “세금계산서 업무는 구매, 영업, 회계, 세무 등과 연관돼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업무로 기업의 ERP시스템에 연동돼야 한다”며 “단순 세금계산서 내역의 연동이 아니라, ERP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세금계산서 상태를 조회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보관이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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