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가 4년 연속 국내 미들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SW)업체의 입지를 강화했다.
티맥스소프트는 15일 시장조사업체인 한국IDC 발표자료를 인용해 자사가 지난해 국내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시장의 34.6%를 점유해 업계 수위를 굳게 지켰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WAS 시장점유율이 전년(32.8%)보다 2%P 가량 확대되면서 관련매출이 25% 이상 늘어나는 등 WAS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티맥스소프트는 BEA시스템즈, IBM, 오라클 등 글로벌 경쟁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지난 2003년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올라선 이후, 4년 연속 수위를 달리고 있다.
이강만 티맥스소프트 상무는 “많은 구축사례를 통해 검증된 제품 성능과 안정성, 우수한 기술지원 역량으로 고객들에게 확실한 시장 리더쉽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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