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데이터퀘스트는 2011년까지의 반도체 산업 주기와 성장 동력을 조망하는 ‘반도체세미나 2006’을 18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 가트너는 메모리·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시장 전망, 세계 반도체 팹 가동 현황 및 전망, 팹 투자 비용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 세계 반도체 장비와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시장 분석과 주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분석한다.
이날 가트너의 조셉 언스워스 수석애널리스트는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기 전망은 2008년까지 완만한 주기로 상승해 최고점에 이르고, 2009년 일시적으로 침체한 뒤 2010년과 2011년 회복세로 돌아서며 10%대 미만의 저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반도체 품목별 시장 전망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 존 에렌슨 애널리스트는 휴대폰·LCD TV·PMP 등 가전용 반도체 시장 전망을, 존 바버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스템 온 칩(SoC) 기술 전망을, 짐 하인즈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팹 생산능력과 투자 비용 추세 등에 대해 설명한다. 문의 (02)555-5656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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