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아시아협력대화(ACD) 외무장관회의가 지난 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려 아시아 지역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자는 ‘서울 IT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한·중·일 3국과 아세안 회원국등 30개국 외무장관 및 각료급 대표들은 “아시아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첫걸음은 기초 사회제도 구축 노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만장일치로 ‘서울 IT 선언’을 채택했다. 본지 5월31일자 5면 참조
각국 대표들은 특히 오는 2010년까지 3년 동안 유예기간을 두고 ACD 고위연구그룹을 구성하는 데 합의, 1년에 두세 차례 회의를 열어 ACD의 미래를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IT를 비롯한 19개 ACD 협력사업 진전사항을 점검하고, 회원국 가입기준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역내 이슈를 다뤘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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