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 에이엔씨테크놀로지(대표 노시평)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그리드 컴퓨팅 시장 공동 개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선의 ‘N1’ 그리드 솔루션에 에이엔씨의 그리드 미들웨어 ‘엔크러스(enCRUS)’를 추가, 멀티 클러스터 그리드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 영업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양사의 제휴로 경쟁사의 그리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도 별도 마이그레이션 절차 없이 N1 그리드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또 에이엔씨의 그리드 미들웨어인 엔크러스 판매를 통해 한국썬의 하드웨어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원식 한국썬 사장은 “한국썬은 이미 에이엔씨와 기술 협력을 통해 수차례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면서 “본격적인 제휴로 양사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