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계열 IT서비스 업체인 NDS(대표 신재덕)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구홍)의 다국어 포털 사이트(www.korean.net)의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은 한민족네트워크인 코리안넷 포털을 통해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정보·교육·역사·문화 등 다양한 동포참여 콘텐츠를 제공,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오프라인 교류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노력해 왔다.
이 사업은 포털 사이트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시스템 운영시 장애를 최소화하고 다국어 구축에 따른 재외 동포의 이용편의 및 한민족 정보교류 센터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10개월 동안 추진되는 것이다.
NDS 신재덕 사장은 “풍부한 유사 프로젝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재외동포재단의 위상을 높이고 한민족 네트워크 장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이룩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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