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대표 김중태)은 휴대폰을 이용한 인증보안솔루션 MOTP(Mobile One Time Password)를 네오위즈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니텍은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NHN·네오위즈·파란게임·CCR·가마소프트·매직스 등 국내 주요 온라인 게임사들과 MOTP 공급계약을 체결, 기존 주력사업이던 금융권 보안사업에 이어 온라인 게임보안 분야에서도 대표업체로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최세준 이니텍 서비스 사업본부 팀장은 “현재 계약이 체결된 게임사들 외에 대형 게임포털 및 퍼블리셔들과 MOTP 공급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오가고 있다”며 “오는 2008년 하반기까지는 국내 주요 온라인 게임 모두에 MOTP 서비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네오위즈 게임사이트에 적용되는 MOTP.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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