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22일 ‘네트워크상에서 파일 분배 방법 및 그 시스템’(출원번호 10-2005-0051363)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안철수연구소의 패치 관리 솔루션인 ‘패치매니저(AhnLab Patch Manager)’에 적용된 것으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 PC로 파일을 분배할 때 네트워크의 과부하나 시간 지연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패치매니저는 다른 동종 제품에 비해 네트워크 과부하를 한층 줄여주는 것이 강점이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상에서 파일을 분배하기 위해 중앙 서버를 통해 각 클라이언트 PC들로 파일을 분배하는 경우, 중앙 서버의 부하가 증가한다.또, 동작이 느려지고, 중앙 서버와 연결된 네트워크 회선의 사용량이 많아진다. 이 기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 과부하 없이 패치 관리를 할 수 있게 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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