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와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 의료영상전송저장(PACS) 솔루션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인피니트 PACS에 IBM 장비와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을 발굴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PACS U헬스 네트워크 구현에도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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