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그리드(대표 김기환)는 금융위험관리 전문업체 피스트글로벌과 손잡고 메리츠증권에 그리드 컴퓨팅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내셔널그리드가 금융권에 그리드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한 것은 지난해 굿모닝신한증권에 이어 두번째.
이번에 공급된 그리드 솔루션은 장외 파생상품 계산 작업에 사용된다. 그동안 파생상품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계산 시간이 길어져 생산성 저하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다.
내셔널그리드 측은 메리츠증권이 로엔드 서버를 활용한 그리드 컴퓨팅 구축으로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변성열 내셔널그리드 상무는 “앞으로도 피스트글로벌과 국내 리스크 관리 시장을 적극 공략, 그리드 솔루션 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