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제이소프트(대표 박건화 www.enjsoft.com)는 20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인터롭 라스베이거스 2007’ 전시회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영상 UCC 업로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이엔제이소프트는 ‘무비업 3.0’을 출품한다. 무비업은 동영상 변환과 동영상 업로드를 일괄 서비스하는 솔루션이다. 무비업은 동영상 포맷 변환 업로드와 썸네일 추출, 타이틀과 엔딩크레딧 입력, 웹캠 촬영 기능 등이 추가되는 등 편집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이엔제이소프트는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무비업에 다른 분위기의 스킨 여러 벌을 제작해 고객이 자신의 사이트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중에 변환을 병행함으로써 업로드 속도를 두 배 가까이 개선했다. 클라이언트 변환과 서버 변환을 연동함으로써 인터넷 사용자의 편집 요구를 반영하는 동시에 동영상 변환 성공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박건화 이엔제이소프트 사장은 “이번 전시회 참여는 해외 진출을 위한 무비업의 첫 시험 무대”라며 “미국 시장 상황을 파악하여 유연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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