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시스템(대표 최광훈 www.coreinfo.co.kr)은 최근 선양디엔티의 경영권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민간 및 군수용 로봇 개발 분야를 선점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ETRI와 공동으로 올 하반기 개발 완료 예정인 자사의 안면인식 칩 기술과 선양디엔티의 카메라 모듈 관련 기술 및 제조기반을 결합해 민간 및 군수용 로봇 제작에 응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카메라 모듈, 반도체 장비 등 정밀 제조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수율과 생산성을 자랑하는 선양디엔티의 경영권을 인수함으로써 그간의 숙원 과제였던 제조업 분야 안정적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선양디엔티 기존 임원진은 경영권 인수 후에도 유임되며, 현재 중국 웨이하이 공장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공장 시설투자는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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