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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조영주)가 프로게임단 ‘매직엔스’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오는 17일 영상전화로 팬 미팅을 갖는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KTF 매직엔스 소속 1군 프로게이머 10명이 참석, 당첨된 팬과 약 3분간 통화할 예정이다.
‘쇼’ 가입자는 오는 10일까지 매직엔스 홈페이지(http://www.ktfmagicns.com)에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70명의 팬이 선정된다.
KTF 스포츠단장 노홍내 상무는 “KTF 매직엔스를 아껴주시는 팬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구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