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대표 정광헌)이 전국 규모의 네트워크통합(NI) 영업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지역 마케팅을 크게 강화한다.
이 회사는 전국을 서울, 경기, 경남(부산), 경북(대구), 전남(광주), 강원 등 6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별로 1∼2개 지역 협력사를 통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기술지원을 제공키로 했다. 또 지역 협력사에 철저한 유지보수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세일즈 툴킷은 물론 제품 기술시연 및 데모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통신·공공 부문 고객들에게 신속한 통신망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망도 전국 20여개 주요 지자체로 확대했다. 지역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업 및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채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광헌 사장(사진)은 “앞으로 전국 협력사를 중심으로 권역별 영업 우선권을 보장하고 세부 프로젝트 진행시 전문 영업 및 기술인력을 지원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에서 고객과 협력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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