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넷정보기술(대표 이창하)은 삼성증권에 DB보안 솔루션 ‘미들만(Middleman)’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향후 고객 개인정보를 포함한 중요 정보가 담겨있는 DB에 접근하는 모든 작업에 대한 접근통제는 물론 로그관리,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정보자산 보호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바넷정보기술은 삼성증권에 솔루션 공급은 사이베이스(대표 김태영)와의 전략적 기술 제휴 이후 기존 오라클 환경에 국한되어 있던 DB보안 구현 사례를 사이베이스로 넓힌 첫 사례라고 밝혔다.
미들만은 현재 오라클과 사이베이스ASE·ASIQ에 적용가능하며 올해 MS SQL과 IBM DB2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하 사장은 “대다수 금융기관들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던 기간계 시스템이 메인프레임에서 오픈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전사적 DB보안에 대한 인식이 커졌다”며 “올해 DB보안으로 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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