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키워드주소업체 넷피아(대표 이판정)는 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초고속인터넷통신회사 티엠넷과 인터넷주소 서비스 독점 공급 계약을 했다. 왼쪽부터 이판정 넷피아 대표, 이병훈 넷피아 회장, 잠잠 자이라니 모드이샤 텔레콤말레이시아 CEO, 자이납 하심 티엠넷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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