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렉스(대표 김형태)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의 자성을 없애 데이터를 지우는 디가우저 신제품 2종 ‘DK-더블’ ‘DK-멀티’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DK-더블’ ‘DK-멀티’는 각각 하드디스크 2개, 6개를 동시에 삭제할 수 있는 고성능 제품으로 중대형 고객을 겨낭한 것이다. 이네트렉스는 지난 2월 사전 영업을 통해 국민은행에 ‘DK-멀티’를 공급, 대형 레퍼런스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김형태 사장은 “신제품 출시로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면서 “국민은행 납품 계기로 금융 및 공공기관 영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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